늦게 시동 걸린 타선... 야구대표팀, 첫 평가전서 오릭스에 2-4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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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동 걸린 타선... 야구대표팀, 첫 평가전서 오릭스에 2-4 패배

대박기자 0 76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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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도 결과이지만 과정이 더 아쉬웠다. 야구대표팀이 첫 공식 평가전에서 많은 과제를 남겼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6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에 2-4로 패배했다.

한국은 토미 현수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정이 나오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완전체'였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었다.

지난해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오릭스는 노구치 토모야(유격수)-아다치 료이치(2루수)-스기사와 류(중견수)-톤구 유마(1루수)-나이토 호(지명타자)-키타 료토(우익수)-와카츠키 켄야(포수)-이케다 료마(좌익수)-야마아시 타츠야(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베스트 라인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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