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유지‧민영화 이분법 넘어 YTN 사회적 소유 ‘특별법’ 만들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상유지‧민영화 이분법 넘어 YTN 사회적 소유 ‘특별법’ 만들자”

실시간뉴스s 0 714 0 0
정부 주도로 민영화가 추진 중인 YTN에서 특별법을 통해 YTN의 비영리 사회적 소유구조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전준형 YTN 기획전략팀장은 한국언론학회가 지난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한 정기학술대회에서 “보도채널의 새로운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현안 과제로 ‘국민소유미디어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추진을 제안한다”고 말했다.YTN의 공기업 대주주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하반기 정부가 권고한 뒤 보유한 YTN 지분 전략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기업은 매각 필요성과 적절성에 대한 논란 속에 이같이 결정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