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후반기 시작, '봄 배구' 경쟁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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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후반기 시작, '봄 배구' 경쟁 막 올랐다

대박기자 0 76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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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후반기부터는 '봄 배구' 포스트시즌을 향한 순위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여자부는 31일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3위 쟁탈전'으로 후반기의 막을 올린다. 두 팀의 승점은 3점 차에 불과하다. 오는 7일에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1위 싸움'이 벌어진다. 

남자부는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대결부터 시작한다. '절대 1강' 대한항공을 빼고는 누구도 아직 봄 배구를 장담할 수 없기에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경기가 후반기 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 

V리그는 남녀부 모두 1~2위가 포스트시즌에 직행하고,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면 단판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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