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치의 찾아간 알칸타라, 국내 의료진과 동일한 팔꿈치 단순 염좌 소견…이승엽 감독 "복귀 시점은 본인에게 달렸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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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치의 찾아간 알칸타라, 국내 의료진과 동일한 팔꿈치 단순 염좌 소견…이승엽 감독 "복귀 시점은 본인에게 달렸다&…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32)가 정확한 팔꿈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주치의를 만나러 미국까지 갔지만 국내 의료진과 동일한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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