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오유진이 내 딸이야"...60대 스토커男, 결국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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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오유진이 내 딸이야"...60대 스토커男, 결국 집행유예

SK연예 0 58 0 0

[OSEN=유수연 기자] 15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의 친부라 주장하며 그와 가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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