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첫 재판서 마약 투약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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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첫 재판서 마약 투약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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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 등을 받는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씨가 1심에서 마약 투약 등 혐의를 자백했다. 다만 필로폰 투약을 신고한 지인 하모씨를 상대로 보복 협박한 혐의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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