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하나 의지한 채 10㎞ 걸었다… 98살 우크라 할머니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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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하나 의지한 채 10㎞ 걸었다… 98살 우크라 할머니의 탈출

세계뉴스 0 52 0 0
지팡이 하나에 의지한 채 10㎞를 걸어 러시아 점령지를 탈출한 98세 리디아 스테파니우나 로미코우스카 할머니. /AP 연합뉴스

100세에 가까운 고령의 우크라이나 할머니가 지팡이 하나에 의지한 채 홀로 10㎞를 걸어 러시아 점령지를 탈출한 사연이 전해졌다. 할머니는 이 과정에서 헤어진 가족들과도 무사히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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