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4연패 불명예→선수단 내부 분열' 불쾌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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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4연패 불명예→선수단 내부 분열' 불쾌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신경 쓰고 있다"

스포츠조선 0 42 0 0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내부 분열'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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