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주중 대사에 외교부 ‘징계 사안 아니다' 판단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갑질’ 의혹 주중 대사에 외교부 ‘징계 사안 아니다' 판단

KOR뉴스 0 40 0 0
정재호 주중 대사가 지난달 22일 재외공관장 회의 시작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 작성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지난 3월 대사관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정재호(64) 주중 대사에 대해 외교부가 일부 부적절한 발언은 있었지만 징계 사안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7일 전해졌다. 갑질과 함께 제기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는 근거가 없다고 판단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정 대사에게 ‘직원들의 인화(人和)’를 신경써 달라는 정도의 구두 조치를 할 전망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