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엄마 일 돕던 중학생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 ‘집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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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엄마 일 돕던 중학생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 ‘집유 3년’

KOR뉴스 0 67 0 0
춘천지법 원주지원. /뉴스1

과속에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화물차를 들이받아 10대 청소년을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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