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보일 정도로 다친 K3 선수, 구급차 대신 승합차 이송...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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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보일 정도로 다친 K3 선수, 구급차 대신 승합차 이송... 팬들 분노

KOR뉴스 0 23 0 0
지난 2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K3리그 목포FC와 강릉시민축구단 간 경기에서 강릉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쓰러진 박선주 선수를 부축하고 있다. 왼쪽에는 그를 태울 스타렉스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KFATV

세미프로 축구 K3리그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가 구급차 대신 승합차에 실려나가는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축구 팬들은 “하부리그의 열악한 현실을 보여줬다”며 대한축구협회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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