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종 사촌? 美국방부 ‘탑시크릿’ 접근권 박탈된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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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종 사촌? 美국방부 ‘탑시크릿’ 접근권 박탈된 여성의 정체

KOR뉴스 0 32 0 0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X국(Country X)’ 태생의 30대 미국 시민권자 여성이 지난 1월 기존에 미 국방부로부터 승인 받았던 1급 비밀(Top Secret)에 대한 접근 권한이 거부됐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

CNN 방송은 미 국방부의 항소처리실(Office of Hearings and Appeals)이 공개한 판결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접근 권한을 갖고 있던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항소자가 미국에 적대적인 나라의 독재자이자 극도로 사악하고 위험한 인물과 친척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는 행정 판사의 판결문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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