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패배' 엔리케 PSG 감독, '골대 2연타 불운'에 "라커룸 분위기 침울해졌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0-1 패배' 엔리케 PSG 감독, '골대 2연타 불운'에 "라커룸 분위기 침울해졌다"

스포츠조선 0 70 0 0

[OSEN=정승우 기자] 루이스 엔리케(54)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고개를 떨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