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요구는 과도한가, 정당한가… 이번엔 뉴진스 계약 해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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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요구는 과도한가, 정당한가… 이번엔 뉴진스 계약 해지권

SK연예 0 46 0 0
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 스포츠조선DB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주 간 계약’이 갈등 원인으로 계속해서 언급되는 중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주주 간 계약 수정을 두고 입장차를 보여왔는데, 이 수정 요구안 중 하나가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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