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맞을 수도 있고 내가 미쳤을 수도 있지" 토트넘 감독, 세트피스 논란 반박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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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맞을 수도 있고 내가 미쳤을 수도 있지" 토트넘 감독, 세트피스 논란 반박 '정면 돌파'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강필주 기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는 토트넘 수장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스날전에서 불거진 세트피스 논란에 담담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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