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3대의 기부 정신, 대구 최연소 나눔리더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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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3대의 기부 정신, 대구 최연소 나눔리더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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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가정의달을 맞아 정이지 양과 모친인 피아니스트 김미리네씨가 나눔리더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이지양, 외조모 곽점효씨, 외조부 김태억씨, 모친 김미리네씨./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의 한 초등학생이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서 최연소 나눔리더로 선정됐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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