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받은 날 멈춰”… 4000만원짜리 샤오미 전기차, 또 먹통 됐다 세계뉴스 기타 0 33 0 0 05.09 17:10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가 출시한 전기차 ‘SU7′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첫 주행 후 40㎞를 채 달리지 못하고 멈춰버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