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시즌 첫 콜업' SSG 포수 유망주 2군행에 담긴 메시지[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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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시즌 첫 콜업' SSG 포수 유망주 2군행에 담긴 메시지[잠실 현장]

스포츠조선 0 11 0 0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KT와 SSG의 경기. SSG 포수 조형우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12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프로 4년차 유망주 포수 조형우의 2군행. 이숭용 감독은 "자신감을 얻고 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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