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반즈는 '한화 킬러'
롯데의 왼손 투수 찰리 반즈(29)는 ‘한화 킬러’다.
그는 8일 열린 프로야구 사직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8회 1사까지 1점(3피안타)만 내줬고, 팀이 6대1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시즌 2승2패)가 됐다. 삼진은 13개를 잡았다. 슬라이더 10개, 체인지업 2개, 직구 1개를 결정구로 삼았다. 그 중 헛스윙 삼진이 10개였다. 특히 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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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왼손 투수 찰리 반즈(29)는 ‘한화 킬러’다.
그는 8일 열린 프로야구 사직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8회 1사까지 1점(3피안타)만 내줬고, 팀이 6대1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시즌 2승2패)가 됐다. 삼진은 13개를 잡았다. 슬라이더 10개, 체인지업 2개, 직구 1개를 결정구로 삼았다. 그 중 헛스윙 삼진이 10개였다. 특히 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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