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SON 무관력 탄식.. "그보다 트로피 자격 갖츤 선수는 없어, 최대 오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英언론, SON 무관력 탄식.. "그보다 트로피 자격 갖츤 선수는 없어, 최대 오점"

스포츠조선 0 44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토트넘)의 무관 경력을 안타까워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