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시즌 첫 콜업' SSG 포수 유망주 2군행에 담긴 메시지[잠실 현장]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 0 0 05.09 19:52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프로 4년차 유망주 포수 조형우의 2군행. 이숭용 감독은 "자신감을 얻고 오라"고 주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