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실바 재계약…남은 건 다섯 자리, ‘12.8%를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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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실바 재계약…남은 건 다섯 자리, ‘12.8%를 뚫어라’

스포츠조선 0 58 0 0

[OSEN=손찬익 기자]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31·카메룬)가 4년 연속 V-리그를 누빈다. 지젤 실바(31·쿠바)도 다시 한 번 한국에서 뛴다. 남은 건 다섯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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