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훈 슈퍼캐치, 계속 뛰는 박동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9 0 0 05.09 20:44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3회말 무사 박동원의 홈런성 타구를 중견수 최지훈이 두 번 점프해 잡았다. 하지만 홈런을 확신한 박동원이 계속 달리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5.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