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빠른 발이 야수들을 압박했다" 이정후 스피드에 감탄한 美중계진, '바람의 손자'다운 데뷔 첫 3안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정후 빠른 발이 야수들을 압박했다" 이정후 스피드에 감탄한 美중계진, '바람의 손자'다운 데뷔 첫 3안타

스포츠조선 0 29 0 0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빠른 발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미국 중계진도 이정후의 빠른 스피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