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금투세 폐지 안하면 엄청난 자금 이탈...야당에 협조 구할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5.09 15:23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이탈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투세는 주식과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 투자로 일정 금액(주식 5000만원, 기타 250만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세율은 20~25%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