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산책한 개... 강형욱이 헛웃음 지은 까닭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던가. 지난 3년 동안 KBS2 '개는 훌륭하다'를 꾸준히 시청했다면 견종 별 특징에 대해서는 이미 빠삭한 경지에 올랐을 것이다. 15일 방송의 고민견은 몰티즈였는데, 몰티즈의 경우는 주로 짖음(시도 때도 없이 짖어 대는 강철 성대)과 질투(보호자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소유욕), 잦은 입질이 문제였다. 과연 이번에도 같은 고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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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리의 몰티즈 키우는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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