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위상 바꾼 ‘차이잉원 8년’
“내가 집권한 8년 동안 세계는 대만을 제대로 보게 됐다.”
20일 라이칭더 대만 신임 총통에게 자리를 물려준 ‘대만의 메르켈’ 차이잉원(蔡英文·67) 전 총통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퇴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만은 세계의 중대 변화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면서 “민주, 자유, 평화를 수호할 때 국제 사회에서 굳건히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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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권한 8년 동안 세계는 대만을 제대로 보게 됐다.”
20일 라이칭더 대만 신임 총통에게 자리를 물려준 ‘대만의 메르켈’ 차이잉원(蔡英文·67) 전 총통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퇴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만은 세계의 중대 변화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면서 “민주, 자유, 평화를 수호할 때 국제 사회에서 굳건히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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