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와 함께 일반석 앉은 오타니 아내…日서 주목한 검소함 세계뉴스 기타 0 117 0 0 03.19 10:42 일본 출신 미국 프로야구(MLB) 선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28)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남편의 경기를 관람했다. 다나카가 시모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중계 화메라에 여러차례 잡히자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