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이주형, 뒤집을 수 있었는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9 0 0 05.22 23:15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 키움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주형이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2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