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티 사태”vs“하이브에 얼마나 서운하면”…뉴진스 탄원서에 온라인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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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티 사태”vs“하이브에 얼마나 서운하면”…뉴진스 탄원서에 온라인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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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뉴스1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측이 뉴진스 멤버들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경영진 간 다툼에 미성년자 멤버들까지 동원하는 것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온 한편, 민 대표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유대감을 형성해온 멤버들이 하이브의 부당대우에 반발하는 것은 이해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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