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안우진, 252일 만에 캐치볼 시작..."첫 번째 투구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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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안우진, 252일 만에 캐치볼 시작..."첫 번째 투구 느낌 좋다"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5)이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투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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