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호평→윤아·한소희 미모 국위선양, '칸경쟁 0편' 굴욕 속 빛났다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27 0 0 05.22 17:35 [OSEN=하수정 기자]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피날레 축제는 남의 나라 얘기가 됐다. 올해 한국영화는 경쟁 부문 초청작이 한 편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임윤아, 한소희 등이 아름다운 미모를 전 세계에 자랑했고, '베테랑2'의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황정민과 정해인 등이 레드카펫을 밟은 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