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말라야 한다는 강박에 안 먹는 다이어트··한 달에 12번 쓰러져"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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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말라야 한다는 강박에 안 먹는 다이어트··한 달에 12번 쓰러져" ('전참시') [종합]

SK연예 0 28 0 0

[OSEN=최지연 기자] 가수 현아가 과거 말라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현아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의 강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현아는 안무 연습 영상을 찍은 후 회식을 즐겼다. 그는 "요즘 매니저랑 먹으러 다니며 4달 동안 5㎏가 쪘다"고 언급, 이에 스태프들은 "먹어서 기력 보충해야지"라며 대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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