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경호하다 난청 악화된 경찰…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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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경호하다 난청 악화된 경찰…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해야”

KOR뉴스 0 26 0 0

2018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경호업무를 맡았다가 난청과 이명이 악화된 퇴직 경찰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 직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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