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해 휴대전화 만들어 쇼핑‧대출…징역 4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7 0 0 05.12 14:00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대출까지 받은 김모(40)씨에게 최근 징역 4년을 선고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