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혹사 논란' 속 호주로... '주장' 다운 플레이에 "'전 동료'에게 많은 문제 안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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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혹사 논란' 속 호주로... '주장' 다운 플레이에 "'전 동료'에게 많은 문제 안겨" 호평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호주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승부차기 패했다.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은 61분을 소화했다. ‘혹사 논란’ 속 경기를 치른 그에 좋은 평가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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