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에 뽑았는데 타율 .393…키움에 뜬 신인왕 후보, 노시환·이주형과 함께 경남고 황금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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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에 뽑았는데 타율 .393…키움에 뜬 신인왕 후보, 노시환·이주형과 함께 경남고 황금 멤버였다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개막 엔트리에 무려 6명의 신인 선수를 포함시켰다. 2024 신인 드래프트 1~4라운드에서 지명한 6명의 선수들이 개막 엔트리부터 승선했다. 그 중 지금까지 한 번의 낙오 없이 1군에 살아남은 선수는 4라운드 전체 39순위 대졸 신인 내야수 고영우(23)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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