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文, 북한에 너무 양보하려 해 싱가포르 회담서 제외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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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 북한에 너무 양보하려 해 싱가포르 회담서 제외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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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DB

백악관 재입성을 노리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거 집필에 참여한 책 ‘미국 안보를 위한 아메리카 퍼스트 접근법(An America First Approach to U.S. National Security)’이 9일 출간됐다. 워싱턴 정가에서 사실상의 ‘트럼프 인수위원회’로 통하는 친(親)트럼프 싱크 탱크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연구소(AFPI)’가 기획한 342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철학과 방향성이 담겨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전 무역대표부(USTR) 대표, 릭 페리 전 에너지부 장관, 채드 울프 전 국토안보부 장관, 로버트 윌키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 16명이 이 책의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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