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4년 장학금 받은 선수” 191cm 1순위 장신 공격수 광주 입성…창단 첫 꼴찌 탈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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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4년 장학금 받은 선수” 191cm 1순위 장신 공격수 광주 입성…창단 첫 꼴찌 탈출 가능할까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이후광 기자] 아시아쿼터에 이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도 최대어를 품은 페퍼저축은행이 3년 연속 최하위 충격을 딛고 비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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