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이희준 “다음은 없어!”..시즌2 진짜 없어?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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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이희준 “다음은 없어!”..시즌2 진짜 없어? [김재동의 나무와 숲]

SK연예 0 44 0 0

[OSEN=김재동 객원기자] “비밀 하나 알려줄까? 신들은 인간을 질투해. 인간은 마지막 순간을 사니까.” 영화 ‘트로이’ 중 아킬레스역 브래드 피트의 대사다. 불멸자가 필멸자를 질투한다는 대사는 인간의 자기만족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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