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아들 깜짝 등장… “한미동맹 헌신하는 아버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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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아들 깜짝 등장… “한미동맹 헌신하는 아버지 자랑스럽다”

KOR뉴스 0 21 0 0
유리 크니시브(왼쪽) 주한 미 8군 소령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에서 아들이 깜짝 등장하자 벅찬 표정을 지으며 포옹하고 있다. 이날 상봉을 위해 미국 켄터키주에서 날아온 아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헌신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했다./오종찬 기자

‘초불확실성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2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 전직 국가수반과 다국적기업 대표 등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유리 크니시브(48) 주한 미8군 소령이 무대에 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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