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까지 분노' 김호중의 대중 기만, 이래서야 용서 구할 수 있나[연記者의 연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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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까지 분노' 김호중의 대중 기만, 이래서야 용서 구할 수 있나[연記者의 연예일기]

SK연예 0 29 0 0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해놓고 매니저에게 덮어 씌웠다. 결국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결국 구속엔딩을 맞게 됐다.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소속사 대표, 본부장이 모두 구속된 상태. 이런 가운데 그간 대중을 향한 김호중의 기만적인 행보가 더 큰 반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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