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양심 때문에 음주 인정, 더 이상 국민 화나게 해선 안 됐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7 0 0 05.22 08:46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 측은 김씨가 음주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한 이유에 대해 “양심에 기초한 것”이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