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프라이 안 해줘서”… 친모 살해한 아들, 항소했다 형 늘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4 0 0 05.22 14:01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