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퇴 요구는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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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퇴 요구는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어갈 것”

KOR뉴스 0 51 0 0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대통령실

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두 사람은 검찰에서 동고동락한 사이인데 지난 총선 캠페인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는 설이 나돌 정도로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이야기가 정치권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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