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강속구 포기에도 "후회없다"...사령탑도 길게 본다 "기간 얼마가 되든..."[고척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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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강속구 포기에도 "후회없다"...사령탑도 길게 본다 "기간 얼마가 되든..."[고…

스포츠조선 0 20 0 0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키움 장재영이 힘차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3.15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간이 얼마가 되든 적응 기간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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