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곳, 낙원은 없었다...SON 떠나 트로피 찾으러 간 케인, "11년 만의 무관, 그의 저주에 빠졌다" 실패 원흉으로 지적 '수모'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도착한 곳, 낙원은 없었다...SON 떠나 트로피 찾으러 간 케인, "11년 만의 무관, 그의 저주에 빠졌다"…

스포츠조선 0 17 0 0

[OSEN=정승우 기자] 트로피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났지만,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