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소극장의 괘종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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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소극장의 괘종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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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출가 임영웅(90)씨는 1970년대에 허리 디스크를 앓고 몸이 약간 기울어졌다. 그래서 ‘움직이는 피사의 사탑’으로 불렸다. 서울 서교동 산울림소극장 1층 카페에는 ‘12시 5분 전’에 시간이 멈춘 괘종시계가 10년쯤 걸려 있었다. “비스듬하게 서 있는 임영웅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고 주인장은 말했다.

산울림소극장 1층 카페의 괘종시계 /김종연 영상미디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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