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사태 최대 피해자’ 국내랭킹 1위 김정년은 담담했다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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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사태 최대 피해자’ 국내랭킹 1위 김정년은 담담했다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할 것”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정년(32, 마스터욱)이 국내랭킹 1위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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