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든 물병 투척한 인천 관중들… 급소 맞은 기성용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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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든 물병 투척한 인천 관중들… 급소 맞은 기성용 쓰러졌다

KOR뉴스 0 29 0 0
FC서울 주장 기성용이 인천 서포터즈가 던진 물병에 급소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축구 K리그 대표 라이벌전인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FC의 ‘경인더비’에서, 패배에 분노한 관중들이 그라운드 위 상대팀 선수들에게 물병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급소를 맞고 쓰러진 서울 주장 기성용은 “상당히 유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인천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사과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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